글번호
960943
[공감]가족도 갈라놓는 ‘불안정한 노동’
작성일
2020.11.18
수정일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126
아이들의 눈이 웃고 있었다. 마스크를 썼어도 웃음이, 표정이 훤하게 보였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초등학생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없었다. 강연은 차일피일 미루다가 취소되었고, 동영상으로 대체되기도 했다. 그러니까 거의 1년 만에 초등학교 교실에서 아이들 앞에 선 것이다. 아이들이 모두 마스크를 쓴 채 투명한 가림막 앞에 앉아 있는 교실 풍경은 생경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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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경향신문
발행일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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