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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934

[학교의 안과 밖] 초등 1학년, 돌봄을 고민하다

작성일
2020.11.05
수정일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110
“샘, 얘 여기 다니면 안 돼요?”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가 다른 낯선 아이를 데려와서 불쑥 꺼낸 이야기다. 자기 친구인데 지역아동센터를 좀 다닐 수 있도록 해주란다. “그런데 여기 다니려면 돈이 얼마 들어요?” 제법 진지하게 고민했는지 비용까지 묻는다. “돈은 안 내도 되는데, 대신 돌봄이 꼭 필요해야 하는데 ” 하고 말을 꺼내니 “얘네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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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경향신문
발행일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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