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960932
[기자칼럼]누구를 위한 ‘돌봄 갈등’인가
작성일
2020.11.03
수정일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180
몇 달 전, TV를 보던 아이가 “어른들은 아이들을 모른다”고 말했다. 시청자가 원하는 조건의 주택 매물을 찾아주는 예능프로그램을 보던 중이었다. 그날 의뢰인은 아이만 넷, 열 식구가 함께 사는 가정이었다. 우리 아이가 흥분한 대목은 마당이 있는 집이라고 소개한 매물에서 마당의 실체였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고 소개했지만, 마당 바닥엔 주차..
원문보기
언론사
경향신문
발행일
20201103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