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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913

[김여사의 어쩌다 마을] 또 하나의 가족

작성일
2020.07.20
수정일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283
김여사의 어쩌다 마을 코로나 블루로 지쳐가던 오월 어느 날 저녁, 급하게 전화 한 통이 울렸다. 동네 언니 릴라의 들뜬 목소리였다. “피노(나의 마을살이 애칭), 혹시 고양이 임보할래요. 하얀 유기묘인데, 급하게 임보할 곳을 찾고 있어요.” ‘임시보호라니까 기껏 이삼 주면 되겠지. 인기 많다는 페르시안 계통 하얀 품종묘라는데.’ 바로 승낙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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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한겨레
발행일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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