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960910

[아침을 열며] ‘학대하지만 사랑하는’ 그런 가족은 없다

작성일
2020.06.18
수정일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229
끔찍한 아동학대 사건이 던진 충격으로 떠들썩하더니 벌써 잊혀 가는 분위기다. ‘거짓말을 해서 훈육하느라 그랬다’는 계모는 9세 아이를 작은 가방에 가둬서 숨지게 했다, ‘때렸지만 학대하지 않았고 많이 사랑한다’는 계부는 10세 소녀를 쇠사슬로 묶고, 지지고, 때리고, 굶겼다. 부모에게 학대받는 아이들의 마음 아픈 이야기는 되풀이되었다. 보건복지부 실태조..
원문보기
언론사
한국일보
발행일
20200618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