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960907

노인 돌봄과 지구 돌봄

작성일
2020.06.03
수정일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234
조문영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코로나 사태 이후에도 부고 메일을 계속 받고 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조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라는 문구 정도다. 장례식장에 직접 갈지 머뭇거릴 새 없이 조의금을 보낼 계좌번호를 수소문한다. 사실 코로나 이전에도 장례식 풍경은 간소했다. 특히 학계에서 만난 지인의 부모상을 갈 때마다 문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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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한겨레
발행일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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