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조정에 반발하는 자영업자들의 집단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수도권과 부산 등 헬스장 500여곳이 운영금지 방역수칙을 깨고 4일부터 영업에 나서자, 카페와 유흥주점, 코인노래방 같은 다른 집합제한 금지 업종에서도 집단 시위나 항의성 운영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앞서 정부가 거리두기 2.5단계를 17일까지 연장하면서 태권도장, 발레 교습소 같은 일부 실내체육시설에 한해 영업을 허용한 것도 이런 분위기에 기름을 끼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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