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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월세 10만 원 깎아 달라”던 일가족 3명의 안타까운 죽음

작성일
2021.07.09
수정일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683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다가구주택에서 숨진 뒤 뒤늦게 발견된 일가족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숨지기 전인 지난달 월세 20만 원을 제때 내지 못해 절반인 10만 원으로 깎아 달라고 집주인에게 요청했다고 한다. 발견 당시 사망 시점을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시신은 방치돼 썩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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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동아일보
발행일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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