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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589

[사설]소아당뇨 딸 키우던 일가족 비극… ‘건보·치료 그늘’ 살펴야

작성일
2024.01.12
수정일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871
최근 충남 태안의 한 부부가 소아 당뇨(1형 당뇨)를 앓는 여덟 살 딸을 살해하고 자신들도 극단적 선택으로 삶을 마감했다. 평소 봉사활동을 자주 하고 쾌활했다는 남편은 ‘딸이 병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에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는 유서를 남겼다. 질병 치료의 버거움이 평범한 한 가정을 비극으로 몰고 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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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동아일보
발행일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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